플로리다주에 위치한 고교를 졸업한 본 그리섬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1라운드픽을 받은 라일리 그린과 동기동창으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34만 7500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R팀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50, 어깨: 55, 수비: 45, 선수가치: 40
공수에서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미래의 수비 포지션이 결정이 된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타석에서는 우타석에서 좋은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좋은 타격 어프로치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진을 최소화하고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약간의 레그킥을 통해서 파워를 만들어내는 선수로 타격 매커니즘에 쓸모 없는 동작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점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갖고 있는 파워 포텐셜은 평균이상이라고 합니다. 데뷔시즌에 유격수로만 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지만 교육리그에서는 3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구단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로우 레벨에서는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 유격수보다 3루수가 더 적합한 포지션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좋은 손움직임과 강한 어깨, 파워를 갖고 있기 때문에 3루수로 부족함이 없는 재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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