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달에 2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요다니 벤투라는 2주후에 도니미카 서머리그에서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 시즌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4경기만에 미국의 R팀에 합류할수 있었고 시즌 말미에는 R+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습니다. 시즌 막판 2번의 등판에서 단 3개의 안타와 1실점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신체조건이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을 갖춘 투수라고 합니다. 이미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커터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는 좋을때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2번째 구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움직임이 있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빠른 팔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이미 투구폼을 잘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평균~평균이상의 컨트롤을 기대할수 있는 투수라고 합니다. 기대만큼 성장한다면 미래에 5선발 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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