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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요한세 모렐 (Yohanse Morel)의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0. 7. 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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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을 맺은 투수로 당시에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단 1경기에 출전한 이후에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트래이드가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미국으로 넘어온 요한세 모렐은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A팀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두툼하고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빠른 팔스윙을 통해서 인상적인 구속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94-96마일의 직구와 함께 81-84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으며 80마일 중반의 세련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플러스 등급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완성형 투구 폼을 갖지 못한 선수로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 투구폼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재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선수로 인상적인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로 19살의 나이로 2번째 풀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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