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대학시절부터 인상적인 구속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15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첫 2년간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조시 스토몬트는 많은 삼진과 많은 볼넷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2018년에 불펜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한 조시 스토몬트는 여전히 커맨드 이슈를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피칭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60,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메이저리그 불펜투수로 부족하지 않은 구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 평균 96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구속 뿐만 아니라 좋은 익스텐션을 갖는 투구폼을 통해서 공을 던지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존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꾸준한 커맨드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로 많으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구종으로 8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메이저리그에서 효율적인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의 커맨드 부족은 확실한 단점으로 이점을 개선할수 있다면 추후에 많은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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