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텍사스 레인저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7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케빈 브라운의 아들인 로건 브라운은 아버지처럼 서던 인디애나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3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수비력이 좋은 포수로 A팀에서 올스타에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35, 주루: 35,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40
타격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수비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솔리드한 포구와 송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에 40%의 도루 저지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좋은 프래이밍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경기를 리드하는 능력도 좋다고 합니다. 포수로 리더쉽도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우투좌타의 선수로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큰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없으며 볼넷을 많이 골라내지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방망이가 미래에 더 개선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으며 매우 좋은 수비를 보여주는 포수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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