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토니 디브렐 (Tony Dibrell)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6년 서머리그에서 2학년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7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슬롯머니보다 약간 더 많은 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8년에 풀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은 토니 디브렐은 2019년 전반기에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AA팀에 도달한 이후에는 9번의 선발 등판에서 9.3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0승 8패를 기록하였습니다.)

 

직구: 50, 커브: 5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일반적으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지만 좋을때는 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더 구속이 개선이 될 수 있다고 구단에서는 믿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맨드의 발전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가장 좋은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70마일 중반의 커브볼과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서 내구성을 증명하고 있는 선수로 2년간 26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뉴욕 메츠는 몸에 근력을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구속과 커맨드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만약 변화구를 조금 더 날카롭게 만들수 있다면 미래에 5선발 투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