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7라운드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미래에 솔리드한 불펜투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지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A팀으로 승격이 되었는데 역시나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1.0이닝을 던지면서 22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6피트 6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파워풀한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학에서는 주로 선발투수로 뛰었던 잭 헤스는 프로에서는 불펜투수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꾸준하게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함께 2가지 슬라이더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80마일 초중반에서 형성이 되는 슬라이더라고 합니다. 불펜투수로 체인지업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큰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커맨드 문제는 꾸준한 문제점으로 지적이 되었는데 2019년에도 11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학에서 불펜투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할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1년 시즌중에는 잭 헤스가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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