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해외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게임에서 운동능력 뿐만 아니라 솔리드한 타격도 보여주기 때문에 185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출루율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지난 3년간 프로에서 0.368의 출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55, 어깨: 50, 수비: 55, 선수가치: 45
타고난 타격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배트 스피드와 함께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윙시에 불필요한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반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좋을때 제이슨 로사리오는 빠른 손움직임을 통해서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좌타자로 미래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 파워도 개선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외야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인데 일단 구단 관계자들은 미래에도 중견수 자리를 지킬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데 여전히 시간이 필요한 선수로 마른 몸에 근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갖고 있는 재능은 메이저리그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로 공수에서 팀의 승리에 기여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MLB.com] 레지널드 프레시아도 (Reginald Preciado)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6.26 |
---|---|
[MLB.com] 에드워드 올리바레스 (Edward Olivares)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6.26 |
[MLB.com] 제이크 크로넨워스 (Jake Cronenworth)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6.26 |
[MLB.com] 레지 로슨 (Reggie Lawson)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6.26 |
[MLB.com] 제이콥 월러스 (Jacob Wallace)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0.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