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레전드인 빅터 메사의 아들인 빅터 빅터 메사는 16살때 쿠바 1부리그에 데뷔를 하였고 6시즌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동생과 쿠바를 탈출한 빅터 빅터 메사는 52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미국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프로 데뷔시즌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하락하였습니다. (2019년에 A+팀과 AA팀에서 0.235/0.274/0.263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45, 파워: 30, 주루: 60, 어깨: 65, 수비: 60, 선수가치: 40
공격 포텐셜에 대한 의문이 있는 선수로 계약후에 신체적으로 단단해졌지만 타석에서는 파워가 전혀 개선이 되지 않앗습니다.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스윙을 하고 있지만 주로 약한 타구들이 만들어지면서 많은 땅볼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애미 마린스 구단은 타격 타이밍에 문제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험이 쌓인다면 개선이 될 수 있는 부분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이부분을 개선할수 있도록 많은 훈련을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최소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도루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피드를 활용하기 위한 출루능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골드 글러브를 받을 수 있는 수비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선수로 넓은 중견수 수비범위와 평균이상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앨버트 알모라와 같은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주전보다는 팀의 대수비 자원이나 플래툰 선수가 더 현실적인 예상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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