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뉴욕 메츠의 2020년 드래프트 정리

뉴욕 메츠는 2019년에 이어서 2년 연속으로 상위픽에 올인하는 지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1라운드픽으로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을 지명한 이후에 2라운드픽으로 1라운드픽으로 고려가 되었던 J.T. 긴을 지명한 것은 엄청난 가치를 가져올수 있는 지명이라고 합니다.

 

1.19—OF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Pete Crow-Armstrong (17))
https://ladodgers.tistory.com/28455

[BA]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Pete Crow-Armstrong)의 스카우팅 리포트

 

2.52—RHP J.T. 긴 (J.T. Ginn (23))
https://ladodgers.tistory.com/28405

[BA] JT 긴 (JT Ginn)의 스카우팅 리포트

 

2S.69—OF 아이제아 그린 (Isaiah Greene (49))
https://ladodgers.tistory.com/28513

[BA] 아이제아 그린 (Isaiah Greene)의 스카우팅 리포트

 

3.91—SS 앤서니 월터스 (Anthony Walters (NR))

 

4.120—C 매튜 드와이어 (Matthew Dyer (333))

 

5.150—RHP 에릭 오르제 (Eric Orze (497))

 

3라운드픽인 아이제아 그린도 좌타석에서 매우 매력적인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고교 정상급 투수들을 상대로도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중견수로 뛸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물론 1라운드픽인 피트 크로우-암스트롱과 비교해서는 공수에서 거친 선수라고 합니다. 앤서니 월터는 돈을 절약하기 위한 픽으로 보이는 선수로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래에 유틸리티 선수가 될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합니다. 4라운드픽인 매튜 드와이어는 유틸리티 선수 자원으로 다앵한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에릭 오르지는 솔리드한 4학년 선수로 3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지만 불펜투수가 더 적절한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