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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지명타자인 에드윈 엔카나시온 (Edwin Encarnacion)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6. 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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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사스의 지명타자인 에드윈 엔카나시온은 도미니카 출신의 1983년생으로 만 37살의 베테랑 선수입니다.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지만 푸에르토리코에서 고교를 다녔기 때문에 드래프트 대상자가 된 선수로 2000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9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그해 푸에르토리코가 배출한 최고의 유망주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01년에 신시네티 레즈로 트래이드가 된 에드윈 엔카나시온은 좋은 배트 스피드와 컨텍, 그리고 발전하고 있는 파워를 보여주면서 2004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전체 56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격에서 뿐만 아니라 플러스 등급의 송구를 보여주는 3루수로 미래에 신시네티 레즈의 주전 3루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9년 중반까지 신시네티 레즈에서 뛰었던 에드윈 엔카나시온은 스캇 롤렌의 트래이드에 포함이되어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하게 되었고 2016년까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루수와 지명타자로 뛰면서 239개의 홈런을 기록한 이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2017~2018년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뛴 에드윈 엔카나시온은 2018~2019년 오프시즌에 3각 트래이드를 통해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투수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도 인상적인 홈런 파워를 보여주면서 아메리칸리그 홈런 리스트 최상위에 이름을 올린 에드윈 엔카나시온은 2019년 6월 15일에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였습니다. 이적한 이후에도 좋은 파워를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손목 골절상을 당하면서 8얼달에 거의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나이 때문인지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지 못한 에드윈 엔카나시온은 리빌딩을 마무리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1년짜리 계약을 맺고 2020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2년 이후로 매해 30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에드윈 엔카나시온은 2020년 스프링 캠프에서 등쪽과 엉덩이쪽에 통증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시범경기에서는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미네소타 트윈스와 뉴욕 양키스에서 뛰면서 0.244/0.344/0.531, 34홈런, 86타점을 기록한 선수로 부상으로 이탈을 하기전까지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중에 한명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1000만달러가 넘는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원정경기보다는 홈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보여준 선수로 원정경기에서는 0.223/0.320/0.500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홈경기에서는 0.268/0.370/0.566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우투우타의 선수로 우투수보다는 좌투수의 공을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투수를 상대로는 0.244/0.332/0.510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좌투수를 상대로는 0.245/0.375/0.594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우투수/좌투수 모두에게 타율을 조금 더 끌어올려줘야 시즌후에 구단 옵션이 실행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9년에는 전반기보다 후반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전반기에는 0.216/0.327/0.490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후반기에는 0.321/0.392/0.643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물론 부상으로 인해서 8-9월달에는 단 10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2020년에는 건강을 회복했다는 것을 시즌 초반에 증명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015년부터 매해 포스트시즌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34경기에 출전해서 0.220/0.329/0.36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포스트시즌에서는 장점인 파워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구단이기 때문에 2020년에도 포스트시즌 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수비 및 주루:
과거에는 3루수와 1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최근에는 주로 지명타자로 뛰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1루수로 출전한 경기에서는 +0의 DRS와 -1.8의 UZR/150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아마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는 지명타자로 출전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수비 수치는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6피트 1인치, 23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7~2018년에는 최악의 주루 수치를 보여주었는데 2019년에는 병살타를 줄이면서 주루 수치가 개선이 되었습니다. 물론 주루에서 뭔가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닙니다.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연봉:
2005년 6월 24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에드윈 엔카나시온은 2020년에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단과 1+1년짜리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20년에 1100만달러를 받을 예정이며 2021년 시즌에 1200만달러짜리구단 옵션이 남아있습니다.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나이를 고려하면 2021년 구단 옵션 가능성은 예상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에드윈 엔카나시온이 1983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2021년 시즌이 만 38세 시즌이기 때문에 1+1년이상의 계약은 기대하는 것은 욕심인것 같습니다. (나이를 고려하면 2020년 시즌이 축소가 된 것이 타격이 좀 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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