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주에 위치한 주니어 칼리지팀에서 내야수로 뛰고 있는 조쉬아 데이는 6피트 3인치,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타자로 주니어 칼리지의 타자중에서는 가장 좋은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드래프트가 유격수가 부족한 드래프트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아쉽게도 상위리그에서는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통해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지만 어깨가 평균에 가까운 선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루수나 중견수로 이동할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타자로는 파워와 스피드를 두루 갖춘 유망주로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과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윙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선수로 주니어 칼리지에서 0.267/0.393/0.489의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당장의 기량보다는 재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만약 프로구단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미주리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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