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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브라이스 자비스 (Bryce Jarvis)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MLB Draft

by Dodgers 2020. 5. 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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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대학의 우완투수인 브라이스 자비스는 노스 캐롤라니아주에서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투수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의 37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대학에 남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준 브라이스 자비스는 2019년 서머리그에 참여하지 않고 직구의 구속과 구종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Driveline에서 훈련을 하였군요.) 덕분에 직구의 구속이 93~96마일까지 개선이 되었고 경기 후반까지 유지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브라이스 자비스는 6피트 2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1997년 12월 26일생으로 나이가 많은 대학 선수입니다.)

 

직구와 함께 플러스 구종의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이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020년 봄에 27.0이닝을 던지면서 0.67의 평균자책점과 0.48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7이닝을 던지면서 4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단 2개의 볼넷만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훈련을 통해서 직구의 구속 뿐만 아니라 커맨드와 컨트롤이 평균이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성적이라고 합니다. 투구폼이 부드러운 선수는 아니지만 최소한 선발투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수준은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선발투수로 지명을 받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구단들은 브라이스 자비스가 경기 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할수 있을지 지켜보고 싶어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시즌이 조기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2020년 드래프트에서 2~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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