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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 마이클 모스 (Michael Morse) 영입

MLB/MLB News

by Dodgers 2013. 1. 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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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워싱턴 내셔널즈 간에 3각 트래이드가 발생을 했습니다. 그동안 워싱턴 내셔널즈가 아담 라로쉬와 재계약을 한 이후에 마이클 모스를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았다는 루머가 계속 나왔는데 결국 시애틀 매리너스 보내는 대신에 지오 곤잘레스의 영입을 위해서 희생을 했던 전 워싱턴 내셔널즈의 투수 유망주인 A.J. 콜 (A.J. Cole)을 다시 영입했습니다. 이번 트래이드를 통해서 각 구단들이 얻게 되는 선수들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A.J. 콜에 대한 BA의 스카우팅 리포트가 12월에 나온 것이 있어서 붙입니다. http://ladodgers.tistory.com/2595)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클 모스 (Michael Morse)
http://sports.yahoo.com/mlb/players/7562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존 제이서 (John Jaso)
http://sports.yahoo.com/mlb/players/8368

워싱턴 내셔널즈- A.J. 콜 (A.J. Cole)+블래이크 트래이넨 (Blake Treinen)
http://www.milb.com/milb/stats/stats.jsp?sid=milb&t=p_pbp&pid=595918
http://www.milb.com/milb/stats/stats.jsp?sid=milb&t=p_pbp&pid=595014

일단 이번 트래이드를 통해서 시애틀 매리너스는 공격력 강화라는 목표를 어느정도 달성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전에 저스틴 업튼의 트래이드를 시도할 정도로 공격력 강화를 목표로 했던 시애틀인데 장타력을 갖춘 모스를 영입함으로써 오프시즌의 목표를 어느정도 달성을 했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이상 루머쟁이들이 다저스의 안드레 이디어의 트래이드 설을 주장하지 않겠네요.) 한가지 좀 의문인것은 시애틀이 추가적으로 오프시즌에 포수를 영입하지 않는다면 수비가 별로라는 평가인 헤수스 몬테로 또는 지난해 지명을 받은 마이크 주니노에게 올시즌 주전 포수 마스크를 줘야 한다는 점인데...좀 위험한 도박이 아닐까 싶군요. 어떤 선택을 할지...주니노가 마이너리그에서 준비가 될까지 구멍을 메워줄 수 있는 포수가 FA시장에 남아있나 모르겠습니다. 마이클 모스 본인은 시즌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선수이기 때문에 개인성적을 끌어 올리기 좋은 팀으로 이적을 하고 싶었을것 같은데...시애틀로 트래이드 된 점은 본인에게 좀 아쉽겠네요. 워싱턴의 경우 이번 트래이드를 통해서 자신들이 200만달러나 되는 계약금을 주고 프로 무대로 데려왔던 콜을 다시 영입을 했군요. 워싱턴에서 오클랜드로 이적한 이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가 조금 떨어졌는데...워싱턴으로 다시 합류를 하게 된다면 예전의 기량을 다시 찾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오클랜드로부터 선수를 한명 더 받을 것이라고 하는데 FOX에 따르면 일반적인 추후지명 선수가 아니라 수준급 유망주일 것 같다고 하는군요. 이번에 오클랜드가 데려온 존 제이서는 원래 메츠에서 키웠던 포수로 알고 있는데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가가 상승을 한 선수로 알고 있습니다. 포수로 뛰면서 0.276/0.394/0.456의 성적을 기록을 했는데 이 성적이 플루크가 아니라면 이 트래이드의 진정한 승자가 오클랜드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주전 포수 역활을 하게 될 것 같은데 좌투수에게 약한 약점을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합니다. 아직 서비스 타임도 3년이나 남은 선수이기 때문에 오클랜드에게 좋은 영입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넘겨줘야 하는 유망주가 누군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개인적으로는 좀 플루크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는 선수라....전반적인 평가는 모스로 콜을 데려온 워싱턴이 잘 한 트래이드라는 평가가 많은데 내년 이맘때 이 트래이드에 포함이 된 선수들의 성적을 확인해 보면 그 결과를 정확하게 알 수 있겠죠. 추가적으로 오클랜드가 워싱턴에게 준 선수의 이름이 나왔습니다. 블래이크 트래이넨 (Blake Treinen)이라는 선수인데 지난해 A+팀에서 뛴 선발투수입니다. 그렇게 의미가 있는 선수로는 보이지 않는군요. 그냥 워싱턴은 모스를 주고 콜을 받아 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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