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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의 선발투수인 브랜든 우드러프 (Brandon Woodruff)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3. 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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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의 우완 선발투수인 브랜든 우드러프는 2014년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대학때부터 내구성에 대한 물음표가 있었던 선수입니다. 하지만 인상적인 구위를 통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8년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덕분에 2019년 전반기에는 팀의 에이스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7월말에 복사근 부상을 당하면서 일찍 시즌을 마무리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커맨드 이슈가 존재하는 선수지만 한팀의 1~2선발로 뛰는데 부족하지 않은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건강을 회복한다면 2020년에 밀워키 브루어스의 에이스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과거 지미 넬슨의 부상 당하기전 모습보다 브랜든 우드러프가 더 좋은 구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2020년 스프링 캠프는 100% 회복된 몸으로 참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던 시점에는 결국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였는데 2020년에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이상 불펜투수로 뛰게 될 것이라는 예상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불펜투수로 뛰었다면 조시 헤이더와 함께 엄청난 불펜 1~2펀치가 되었을것 같습니다.)

 

2018년까지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브랜든 우드러프는 2019년에 선발진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2경기에서 121.2이닝을 던지면서 3.62의 평균자책점과 1.14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올스타에 선정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후반기에 부상으로 인해서 단 4번의 선발등판 밖에 할수 없었던 것이 많이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반기에 108.0이닝을 던진 브랜든 우드러프는 후반기에는 겨우 13.2이닝을 던지는데 그쳤습니다.) 아직 신인급 선수이기 때문인지 원정경기보다는 홈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원정경기에서는 4.41의 평균자책점과 1.28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반면에 홈경기에서는 3.06의 평균자책점과 0.635의 피 OP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경험이 쌓이면 원정경기 성적도 좋아질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직구와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사용하기 때문인지 우타자를 상대로는 매우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만 좌타자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우타자를 상대로는 0.551의 피 OPS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좌타자를 상대로는 0.763의 피 OP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0년 스캠에서는 10.0이닝을 던지면서 1.80의 평균자책점과 1.20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8년과 2019년 포스트시즌에서 공을 던진 선수로 당시에 5경기에 출전해서 16.1이닝을 던졌으며 1.65의 평균자책점과 0.74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일단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추후에 밀워키 브루어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된다면 1선발투수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셔널리그에서 뛰고 있는 투수로 타석에 들어설 기회가 많은 선수인데 현재짜기 63타수 16안타, 0.254/0.288/0.365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내셔널리그에서 타격재능이 가장 좋은 선수중에 한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브랜든 우드러프의 구종 및 구속:
2019년에 9이닝당 10.6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2.22개의 볼넷을 만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과거에 비해서 볼넷 허용이 많이 줄어들면서 성적이 개선이 될 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는 평균 96마일의 싱커와 함께 89마일의 슬라이더, 87마일의 체인지업, 82마일의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폭발적인 싱커성 직구를 통해서 많은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을 유지할수 있다면 1~2선발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브랜든 우드러프의 연봉:
2017년 8월 4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브랜든 우드러프는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년 161일인 선수로 2020년까지는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 수준의 돈을 받을 예정입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나면 슈퍼 2 조항에 의해서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으며 2024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브랜든 우드러프가 1993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2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성적이 좋다면 4년짜리 계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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