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후에 온타리오주 출신의 선수는 꾸준하게 1명 이상 3라운드이내 지명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데이비드 칼라브리세가 3라운드 이내 지명을 받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2021년 드래프트 대상자였지만 2020년 드래프트 대상자로 최근에 분류가 되었다고 합니다. 캐나다 청소년 대표팀의 일원으로 2020년에 좋은 타격을 보여준다면 상대적으로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이른 순번의 지명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40 | Run: 75 | Arm: 50 | Field: 50 | Overall: 45
5피트 10인치, 160파운드의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몇가지 매력적인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20년 드래프트 최고 수준의 스피드를 갖고 습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좋은 주루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외야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는 우투좌타의 선수로 부드럽고 쉬운 스윙을 통해서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지만 파워는 아직 기대하기 힘든 선수라고 합니다. 평균적인 어깨를 바탕으로 정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중견수로 뛰기에 부족함이 없는 스피드와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중견수 자리를 지킬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아칸사스 대학에 스카우트된 선수로 미래에 앤드류 베닌텐디와 같은 선수로 성장할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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