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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된 닉 비츠코 (Nick Bitsko)

MiLB/MLB Draft

by Dodgers 2020. 1. 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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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고교생중에서 최대어로 꼽히던 닉 비츠코가 2020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1년 일찍 졸업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2021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고교생이었는데 1년 먼저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어린 고교생이 되었군요. 닉 비츠코는 2002년 6월 16일생입니다.) 고교 최고 수준의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2020년 봄에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2020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교생 거포인 블레이즈 조던도 1년 먼저 고교를 졸업하는 선택을 하면서 1라운드 후보로 거론이 되고 있는데 닉 비츠코는 블레이즈 조던보다 휠씬 좋은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펜실베니아주 출신의 고교생 유망주로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버지니아 대학에 진학할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1년 먼저 고교를 졸업하는 선택을 한 것을 보면 아무래도 바로 프로팀과 계약을 맺는 것을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닉 비츠코가 2020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되면서 제러드 켈리 (Jared Kelley), 믹 아벨 (Mick Abel)과 함께 최고의 고교생 투수로 평가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투수로 좋은 구위를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운동능력 덕분에 야수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에 투수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게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갖고 있는 재능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선발투수인 저스틴 벌랜더를 연상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드래프트는 지난 몇년간의 드래프트와 비교해서 투수 유망주 뎁스가 매우 좋은 드래프트로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 닉 비츠코까지 2020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되면서 역대급 투수들이 많이 배출이 되는 드래프트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슬롯머니라는 것 때문에 고교생 투수들의 경우 대학야구 진학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좋은 황금어장이지만 아쉽게도 2020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는 전체 29번픽을 갖고 있으며 아직까지 트래이드를 통해서도 추가픽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픽을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하였기 때문에 트래이드를 통해서 드래프트 픽을 억을 생각이라면 신시네티 레즈를 공력해야 합니다.) 2020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는 6월 10일~12일에 진행이 될 예정인데 예젼과 비교해서 2일정도 늦게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드래프트 첫날에 1~2라운드 지명이 진행이 되었는데 2020년에는 1라운드+1라운드 추가픽 지명까지만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1라운드픽 지명자들이 언론에 노출이 될 기회는 많아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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