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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선수가 된 칼 에드워즈 주니어 (Carl Edwards Jr.)

MLB/MLB News

by Dodgers 2019. 11. 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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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레스가 우완 불펜투수인 칼 에드워즈 주니어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는 선택을 하였고 어떤팀의 클레임도 받지 못한 칼 에드워즈 주니어는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마이너리그팀에 남지 않고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3년이 넘은 선수로 어차피 곧 논텐더가 될 선수였기 때문에 사실 칼 에드워즈 주니어가 스스로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것을 선택한 것이 큰 의미를 갖고 있는 행동은 아닙니다. 시카고 컵스에서 성장을 하였던 칼 에드워즈 주니어는 최근 2년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샌디에고 파드레스로 트래이드 (Traded by the Chicago Cubs to the San Diego Padres for Brad Wieck)가 되었는데 어깨 문제로 인해서 샌디에고 파드레스에서도 단 2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이번에 자유계약 선수가 되었습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에서 1.2이닝 6실점 피칭을 한 것을 포함해서 2019년에는 22경기에 등판해서 17.0이닝을 던지면서 8.47의 평균자책점과 1.47의 WHIP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2020년 시즌을 함께할 생각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2019년에 샌디에고 파드레스에서 많은 경기를 던질 수 없었던 이유는 오른쪽 어깨쪽의 문제였다고 하는데...추가적으로 수술을 받았다거나 하는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2020년 시범경기에는 어느정도 회복을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1991년생으로 아직 어린 선수이며 2016~2018년에는 시카고 컵스의 불펜투수로 9이닝당 10개가 넘는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우완 불펜투수이기 때문에 오프시즌에 새로운 직장을 얻는 것은 힘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직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4년이 되지 않은 선수로 새로운 소속팀은 칼 에드워즈 주니어를 2022년까지 보유할 수 있습니다.

 

커리어를 보내면서 단 한번도 좋은 제구력을 보여준 적이 없는 칼 에드워즈 주니어이기 때문에 평가가 엇갈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2019년에도 평균 94마일의 직구와 78마일의 커브볼을 통해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리빌딩 또는 리툴링을 고려하는 구단에서는 칼 에드워즈 주니어를 영입해서 도박을 하는 선택을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017년의 모습을 다시 보여준다면 아마도 2020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출신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서부지구팀보다는 동부지구에 위치한 팀과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재합류를 위한 노력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년전만해도 칼 에드워즈 주니어의 선수가치가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2년만에 백수 신세가 되는 것을 보면...역시나 불펜투수의 미래는 예상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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