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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고 있는 알렉산더 오벨레스 (Alexander Ovalles)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10. 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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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콜 해멀스를 시카고 컵스로 보낸 텍사스 레인저스는 17살의 외야수인 알렉산더 오벨레스를 얻어올수 있었는데 2019년에 기대보다 휠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텍사스 레인저스를 만족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Traded by Cubs to Rangers, Aug. 14, 2018, completing deal in which Rangers traded LHP Cole Hamels and cash to Cubs for RHPs Eddie Butler and Rollie Lacy and a player to be named ) 20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팀에서 뛰면서 21경기에서 0.316/0.430/0.368의 성적을 기록하였던 알렉산더 오벨레스는 2019년에 R팀과 R+팀에서 뛰면서 0.293/0.354/0.488, 4홈런, 33타점, 5도루를 기록하면서 시즌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00년 10월 6일생으로 만 16세였던 2017년 7월 26일에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은 알렉산더 오벨레스는 좌타석에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이 탁월한 선수로 많은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익수로 뛸 수 있는 평균이상의 어깨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우익수로 뛰기 위해서는 경기에서 더 좋은 파워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6피트, 180파운드의 마른 몸에 근력이 개선이 된다면 파워수치도 개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좋은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판단능력을 갖고 있는 점에도 좋은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기사를 찾아보니 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입니다.)

 

그동안 텍사스 레인저스가 드래프트를 통해서 영입한 어린 야수/투수들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로우 레벨에 유망주가 부족한 상태인데..콜 해멀스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알렉산더 오밸리스가 인상적인 방망이를 보여준다면 빠르게 팀내에서 유망주로 자리를 잡을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단내에서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마이너리그 타자중에서 방망이에 공을 맞추는 재주는 가장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우완투수 유망주인 핸스 크라우스 (Hans Crouse)가 10월 2일에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시즌중에 팔꿈치 뼛조각 때문에 통증이 발생한 적이 몇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2020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공을 던질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팔꿈치 통증 때문에 2019년에는 슬라이더를 정상적으로 던질 수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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