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AA팀으로 승격이 된 레오 크로포드 (Leo Crawford)와 도노반 케이시 (Donovan Casey)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9. 8. 6. 19:48

본문

반응형

A+팀의 선발투수인 레오 크로포드와 외야수인 도노반 케이시가 오늘 AA팀으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두명의 선수를 대신해서 누가 A+팀으로 승격이 되었는지 알수 없지만 마이너리그 시즌이 1달정도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동안 본인의 속한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내년에 뛸 리그 맛을 보여주기 위한 승격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레오 크로포드와 도노반 케이시의 경우 2018년부터 A+팀에서 뛰었던 선수들로 1.5년을 A+팀에서 보낸 이후에 AA팀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레오나르도 크로포드 (Leonardo Crawford)는 다저스에 흔하지 않은 니카라과 출신의 좌완투수로 올해 A+팀에서 91.1이닝을 던지면서 2.9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투수입니다. 9이닝당 10.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2.0개의 볼넷을 허용할 정도로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6피트, 180파운드로 신체조건이 작은 편이며 직구의 구속이 90마일 근처에서 형성이 되고 있기 때문에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는 아닙니다. 결국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만 선발투수로 등판한 경기에서 잘 던지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선발투수로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좋은 인성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추후에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다고 해도 마이너리그 코치나 투수 인스트럭터로 다저스가 데리고 있는데 관심을 갖고 있을것 같습니다. 2014년에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1997년 2월 2일생으로 나이는 유망주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선수입니다.

 

외야수인 도노반 케이시는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레오 크로포드보다는 좋은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2017년 드래프트에서 20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대학까지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였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A+팀에서 0.270/0.335/0.509, 20홈런, 65타점, 20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다저스 조직 선수중에서 처음으로 20홈런-20도루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타자로 집중한지 3년 밖에 되지 않은 선수로 여전히 컨텍이 부족하고 삼진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평균적인 파워와 평균이상의 스피드와 외야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팀의 4번째 외야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단 A+리그를 벗어나서도 좋은 장타력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