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던 선수로 애리조나에서 고교를 졸업하였으며 이후에 주니어 칼리지를 다녔고 마지막으로는 하와이 대학에서 선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서머리그에서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었지만 대학 4학년인 2017년에 겨우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6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만 23살이었던 조쉬 로하스에게 1000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45 | Run: 45 | Arm: 50 | Field: 50 | Overall: 40
다양한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할 수 있는 선수로 퍙균적인 어깨와 정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6개 포지션을 소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가장 어울리는 포지션은 2루수 또는 좌익수라고 합니다. (유격수/3루수/우익수/1루수로도 뛸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아마도 프로에서 유틸리티 내야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꾸준한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인데 2019년에는 장타를 더 많이 만들어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과거와 달라진 점은 밀어쳐서 장타를 만들어내기 시작하였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올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유지할수 있다면 마윈 곤잘레스와 같은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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