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캘리포니아주 출신의 고교 내야수인 카터 영는 17년에 미국 청소년 대표팀의 일원으로 선정이 되었던 선수지만 2018년 여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2019년에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가 가치가 회복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40 | Run: 55 | Arm: 50 | Field: 50 | Overall: 45
좋을때는 카터 영는 단점이 많지 않은 선수로 단점이 많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우투양타로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으며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에 대한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배트 스피드를 고려하면 미래에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좋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이며 센스가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주자와 유격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손움직임과 수비동작, 어깨는 유격수로 뛰기에 부족한이 없는 선수지만 장기적으로 2루수가 미래 포지션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운동능력을 고려하면 외야수가 될 수도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타고난 리어쉽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에 대한 감각이 좋은 선수로 툴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반더빌트 대학에 스카우트가 된 선수로 대학을 포기할 정도로 이른 지명을 받을 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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