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고교팀에서 플러스등급의 커브볼을 던지면서 1라운드픽 후보로 거론이 되었지만 3라운드까지 밀린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미네소타 트윈스는 20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브래인 엔로를 영입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등쪽과 발목 부상으로 인해서 18년에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할때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군요.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5 | Slider: 50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50
3가지 구종을 던지는 투수로 직구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5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은 과거만큼 날카롭지 않았지만 81~8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86~87마일의 슬라이더도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이 될 수 있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몸에 근력을 개선하고 투구 매커니즘을 유지할수 있다면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현재 문제점으로 지적이 된 부분은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과거의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선수로 미네소타 트윈스는 마운드에서 브래인 엔로가 보여주고 있는 승부근성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은 미래에 브래인 엔로가 3~4선발이 되는데 기여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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