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 스티븐 곤살베스는 전형적인 피칭감각이 좋은 좌완투수로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할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고 8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메이저리그에서는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커맨드도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0 | Slider: 40 | Changeup: 60 | Control: 50 | Overall: 50
마이너리그에서는 인상적인 볼넷 비율을 보여준 선수로 AA팀과 AAA팀에서 많은 안타를 허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피칭 감각과 디셉션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공들을 던지고 있는데 체인지업이 가장 좋은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을 스트라이크존 낮은쪽에 잘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커브볼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준 커맨드를 다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투구 매커니즘을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5인치의 좋은 신장과 피칭 감각을 고려하면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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