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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을 맺은 댄 스트레일리 (Dan Straily)

MLB/MLB News

by Dodgers 2019. 4. 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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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마린스에서 방출이 되어서 자유계약선수가 된 우완 선발투수 댄 스트레일리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팀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3개 아메리칸리그팀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제시하였다고 하는데...그중에서 선발진에 합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은 볼티모어 오리올스행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댄 스트레일리가 캘리포니아주 출신이기 때문에 선발진이 약한 LA 에인젤스가 댄 스트레일리의 영입에 관심을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댄 스트레일리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6212

 

댄 스트레일리 (Dan Straily)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마이애미 마린스의 우완 선발투수인 댄 스트레일리는 원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신시네티 레즈에서 선발투수로 뛰었던 선수였지만 2017년부터 마이애미 마린스의 선발투수로 뛰고 있는 선수입니다. 선발투수로..

ladodgers.tistory.com

이번 계약은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 수준인 57만 5000달러의 돈이 보장이 된 계약이며 시즌중에 트래이드가 된다면 25만달러의 인센티브가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선발 보장을 약속하였는지 보장된 금액은 매우 적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추후에 소화한 이닝이나 선발 등판횟수에 대한 인센티브가 포함이 된 계약인지에 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2018~19년 오프시즌에 마이애미 마린스와 맺은 2019년 연봉은 500만달러인데 상당한 연봉 하락을 피할 방법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댄 스트레일리는 이미 마이애미 마린스로부터 121만달러의 연봉을 받은 상태입니다.)

 

1988년생인 댄 스트레일리는 특출난 구위를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피홈런이 많은 투수로 알고 있는데 홈런이 많이 발생하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뛰는 것이 적절한 선택인지는 좀 의문이 생깁니다. (댄 스트레일리는 2016년부터 3년연속으로 9이닝당 1.5개가 넘는 피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부상으로 인해서 선발투수로 등판한 경기가 23경기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일단 2019년 시범경기에서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 개막전까지 어느정도 몸을 만든 선수였기 때문에 마이너리그에서 2번정도의 재활등판을 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하는 선택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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