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 아메리카에 2019년에 폭발할수 있는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 이미 수준급 유망주들로 인정을 받고 있는 선수들로 2019년에 메이저리그 Top 100 유망주에 포함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보면 정확할것 같습니다.
Brayan Rocchio, SS, Indians
양쪽 타석에서 매우 작고 간결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배트 컨트롤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높은 출루율ㅇ르 보여주는 내야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Trevor Larnach, OF, Twins
6피트 4인치의 큰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공을 맞추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5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파워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이상의 주전급 외야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Deivi Garcia, RHP, Yankees
매해 9이닝당 11.0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는 선수로 19살의 나이에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90망리 초반의 직구를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날카로운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George Valera, OF, Indians
로빈슨 카노를 연상시키는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부상으로 18년에 많은 타석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아마추어 시절부터 탑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던 타격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Julio Rodriguez, OF, Mariners
좋은 스윙과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할 수 있는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익수로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Ryan Weathers, LHP, Padres
지난해 전체 7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흥미로운 재능을 갖고 있는 좌완투수라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과 90마일 초반의 직구,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변화구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재능이라고 합니다.
Wenceel Perez, SS, Tigers
좋은 순발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 손움직임, 어깨는 유격수로 뛰기에 부족한이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타석에서 작고 간결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테이블 세터로 활약을 할수 있는 방망이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Brice Turang, SS, Brewers
부드러운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고교에서 가장 세련된 타자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좋은 타격센스와 스트라이크존 판단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통해서 주자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William Contreras, C, Braves
포수로 성장할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부드러운 손움직임과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격능력아 꾸준하게 개선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Marco Luciano, SS, Giants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좋은 스윙과 배트 스피드, 파워를 고려하면 임팩트 있는 타자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Diego Cartaya, C, Dodgers
세련된 포수 유망주로 강한 어깨와 인상적인 야구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높은 출루율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Noelvi Marte, SS, Mariners
18년에 많은 돈을 받은 유격수 유망주로 좋은 운동능려고가 공격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포지션은 변경해야 할것 같다고 합니다.
Mark Vientos, 3B, Mets
플러스 등급의 배트 스피드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스트라이크존 컨트롤 능력을 고려하며 미래에 25개가 넘는 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Jhon Torres, OF, Cardinals
콜롬비아 출신의 선수로 트래이드를 통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합류한 선수입니다. 타석에서 좋은 스윙을 보여주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우익수로 뛸 수 있는 강한 어깨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Geraldo Perdomo, SS, D-backs
2018년에 R팀과 A-팀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보여준 선수로 좋은 선구안과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수비동작과 강한 팔을 고려하면 미래에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Cole Winn, RHP, Rangers
계약후에 휴식을 가진 선수로 92~96마일의 직구와 헛스윙을 이끌어낼 수 있는 커브볼을 갖고 있는 서수로 스터프와 피칭 감각을 고려하면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Antonio Cabello, OF, Yankees
포수에서 중견수로 변신한 선수로 지난해 R팀에서 좋은 타격과 수비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Grant Lavigne, 1B, Rockies
인상적인 방망이를 보여주고 있는 고졸 1루수로 지난해 R+팀에서 놀라온 방망이 능력을 보여주면서 탑 레벨의 1루수 유망주로 평가받기 시작하였습니다.
Daniel Lynch, LHP, Royals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직구의 구속이 최고 97마일까지 향상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Luis Santana, 2B, Astros
J.D. 데이비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휴스턴으로 이적한 선수로 공격형 2루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타석에서 힘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Tucupita Marcano, SS/2B, Padres
이미 많은 내야수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는 샌디에고 파드레스이지만 마르카노는 18년에 446타석에서 31개의 삼진만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준 또다른 내야수 유망주라고 합니다. 파워가 좋은 유망주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좋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솔리드한 컨텍과 선구안을 보여주는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Adam Kloffenstein, RHP, Blue Jays
24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5마일의 직구와 평균이상의 변화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Spencer Howard, RHP, Phillies
후반기에 A팀에서 2.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선수로 꾸준하게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이 큰 발전을 하면서 평균이상의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verson Pereira, of, Yankees
인상적인 툴과 세련된 스킬을 보여주면서 빠르게 R+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삼진이 많기는 하지만 파워수치도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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