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늘도 불펜진이 무너졌지만 승리할 수 있었던 LA 다저스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9. 4. 3. 23:48

본문

반응형

오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LA 다저스는 9회에 등판한 이미 가르시아와 켄리 잰슨이 3점을 실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다행스럽게 상대팀 대타 요원이었던 파블로 산도발로부터 병살타를 이끌어내면서 승리할수 있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는 조 켈리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켄리 잰슨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시즌에 대한 불안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2019년 6월달에 LA 다저스가 크렉 킴브렐의 영입에 나서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켄리 잰슨은 오늘 한개의 볼넷과 한개의 안타, 한개의 실책을 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커터의 구속이 과거보다 약간 하락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오늘 선발투수로 등판한 류현진 (Hyun-Jin Ryu)은 6회에 잠시 위기가 있었지만 실점을 2점으로 최소화 하면서 시즌 2승을 거둘수 있었습니다. 선발투수로 7이닝을 던져주었기 때문에 다저스의 불펜진에게 휴식을 줄 수 있었는데...아쉽게도 9회에 불펜투수들이 흔들리면서 류현진의 좋은 피칭이 약간 빛을 잃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3번째 투수로 등판한 이미 가르시아는 오늘 단 한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2실점을 하면서 평균자책점이 12.00으로 상승하였습니다.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마이너리그로 내리기 위해서는 지명할당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자리가 조금 위태위태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곧 시작하는 마이너리그 시즌에 J.T. 샤그와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저스의 유니폼을 벗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타선에서는 7회에 만들어낸 한점이 큰 역활을 하였습니다. 오늘 자이언츠의 선발투수가 좌완투수인 매디슨 범거너였기 때문에 천적인 엔리케 에르난데스 (Enrique Hernandez)가 선두타자로 출전하였고 A.J. 폴락이 4번타자로 출전을 하였는데 각각 두개의 안타를 만들어내면서 밥값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 초반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저스틴 터너와 코리 시거는 오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습닏. 두선수가 살아나야 전체적인 다저스 타선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침묵의 시간이 길어지는군요.

 

데릭 홀랜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5175

 

데릭 홀랜드 (Derek Holland)에 대해서 알아보자

데릭 홀랜드는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오랫동안 뛰었던 선수이기 때문인지 블로그에서 과거 스카우팅 리포트가 검색이 되지 않아서 과거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포스팅해 봅니다. 2006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

ladodgers.tistory.com

내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는 이번 3연전의 승패를 결정하는 경기로 LA 다저스는 로스 스트리플링 (Ross Stripling)을 선발투수로 등판을 시킬 예정이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데릭 홀랜드 (Derek Holland)를 선발투수로 등판을 시킬 예정입니다. 일단 시즌 데뷔전은 로스 스트리플링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저스의 타자중에서는 역시나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7타수 4안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크리스 테일러는 12타수 1안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내일 경기에서 좌익수로 출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자중에서는 좌타자들이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강했습니다. 조 패닉과 헤라르도 파라가 10타수 4안타를 기록하였으며 파블로 산도발이 5타수 2안타를 기록하였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