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대학 3학년때 15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1라운드 샌드위치픽 지명을 받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갖고 있는 파워를 보여주면서 2018년 9월달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 460경기에서 93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파워를 보여주면서 2018년에 모두 27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60 | Run: 40 | Arm: 40 | Field: 40 | Overall: 50
좋은 근력과 빠른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홈런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헛스윙이 많은 것이 문제라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7~18년에 삼진 비율을 감소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볼넷이 증가하면서 솔리드한 볼넷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3년간 평균 27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컨텍이 아직 만족스럽지 않다고 합니다. 좌익수로 평균이하의 수비를 보여주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방망이를 더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어깨가 평균이하이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의 수비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좋은 훈련태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갖고 있는 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훈련태도가 좋기 때문에 결국 지명타자가 아닌 좌익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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