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때 미시시피 주립대학의 선발진에 합류한 선수로 2학년때 팀의 1선발 역활을 수행하엿다고 합니다.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8년에 스터프가 하락하면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6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코너 필킹턴의 스터프는 프로에서 돌아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0 | Curveball: 50 | Changeup: 55 | Control: 50 | Overall: 45
과거에 직구는 주로 90마일 초반 (최고 96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018년에는 87-93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물론 6피트 3인치의 큰 신장에서 던지는 직구이기 때문에 좋은 각도의 직구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슬러브 형태의 커브볼은 아직 꾸준함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코너 필킹턴의 직구에 움직임을 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의 각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개선된 커맨드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구위가 압도적인 투수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갖고 있는 재능은 미래에 4-5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과거의 구속을 회복할수 있다면 3선발투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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