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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솔리스 (Sammy Solis)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샌디에고 파드레스

MLB/MLB News

by Dodgers 2019. 3. 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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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레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좌완 불펜투수인 새미 솔리스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몇일전에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방출이 되었는데 빠르게 새로운 직장을 구할 수 있었군요. 일단 평균 94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좌완투수였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시하는 구단은 많았을것 같습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경우 강한 불펜진을 보유하고 있는 구단이지만 최근에 호세 카스티요가 부상으로 이탈하였기 때문에 좌완 불펜투수진을 보강할 필요가 있었는데 적절한 선수를 영입하였군요. (일단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수 있는 컨트롤을 남은 시범경기에서 보여줘야 하겠지만...)

 

 

새미 솔리스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s://ladodgers.tistory.com/19664

 

2018년에 워싱턴 내셔널스의 좌완 불펜투수로 뛰면서 56경기에 등판을 한 새미 솔리스는 6.4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2019년 시범경기 기간에 방출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커맨드와 컨트롤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9이닝당 4.1개의 볼넷과 1.6개의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새미 솔리스인데...투수들에게 극단적으로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샌디에고 파드레스 소속으로 뛴다면 개선이 된 성적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아마도 새미 솔리스도 이점을 고려해서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계약을 맺었을것 같습니다.)

 

아직 정확한 계약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아직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3년 61일인 선수이기 때문에 샌디에고 파드레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구단은 2021년까지 새미 솔리스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LA 다저스에 여전히 좌타자들이 많은 것을 고려하면 2019년에 자주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는데...참을성을 갖고 기다리는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준다면 충분히 공략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LA 다저스가 최근에 방출을 한 조쉬 필즈는 아직 새로운 직장을 구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아마도 이번주에는 마이너리그 계약소식을 접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다저스 출신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열중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상당히 흥미로울것 같습니다만...아마도 조지아주가 공향인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동부지구팀들과 계약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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