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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앤더슨 테하다 (Anderson Tejeda)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9. 3. 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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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맺은 내야수로 당시에 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2016년에 미국 무대로 넘어온 앤더슨 테하다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러팀들이 트래이드에 관심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내야수로 인상적인 파워를 갖고 있느 선수로 2018년에 A+팀에서 19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5 | Run: 50 | Arm: 70 | Field: 55 | Overall: 50


5피트 11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근력과 큰 스윙,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타자로 컨텍을 개선하는 것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타석에서 공격적인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너무 잡아당기는 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석인 앤더슨 테하다는 좌투수를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2019년부터는 우투양타로 뛸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추어시절에 우투양타였다고 합니다.) 2018년에 수비적인 부분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던 선수로 수비 불안에 대한 의문에 답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지만 수비범위와 수비감각이 개선이 되었고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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