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5년 계약기간에 뉴욕 양키스는 많은 돈을 활용하였기 때문에 2015-16년 계약기간에 많은 돈을 사용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양키스는 수준급 유망주들을 다수 영입하는 모습ㅇ르 보여주었는데 그중에 한명이 2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 데이비 가르시아라고 합니다.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8년에 19살의 나이로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8월 6일날 A+팀에 경기에서는 7이닝 퍼펙트 경기를 하였고 12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60 | Changeup: 50 | Control: 55 | Overall: 50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지만 상위리그에서꾸 꾸준하게 스트라이크존에 던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직구도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구종으로 91-96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움직임과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직구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 체인지업이 많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최소한 솔리드한 3번째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팔동작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투구동작을 잘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세련된 컨트롤과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조건이 작고 투구폼에 힘이 들어가는 선수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선발투수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뉴욕 양키스는 계속해서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만약 불펜투수가 된다면 직구와 커브볼을 통해서 많은 아웃카운트를 잡아낼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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