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코너 웡 (Connor Wong)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야수에서 포수로 변신한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휴스턴 대학 1학년때까지는 유격수로 뛰었던 선수로 2학년때부터 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포수로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팀을 캘리포니아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19개의 홈런과 0.831의 OP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작은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좋은 운동능력과 경기준비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경기전에 투수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많은 데이타들을 정리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장에서  코너 웡은 평균이상의 운동능력을 통해서 포구와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깨는 평균적인 선수라고 합니다. 포수로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종종 블로킹에서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자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초구 직구를 매우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적응한 투수들이 변화구를 통해서 공략하자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2%의 삼진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잡아당기는 스윙을 하였을때 홈런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운동능력과 노력하는 모습을 고려하면 미래에 포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AA팀에서 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