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는 최근에 나이가 많은 해외 유망주 투수를 영입해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에드윈 우세타도 그런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18살때 1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영입한 선수라고 합니다. 이후에 R+팀의 포스트시즌 우승에 기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 에드윈 우세타는 이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즌 후반에 A+팀으로 승격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체격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작고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3가지 구종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0-9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4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타자를 상대로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 코너에 걸치는 슬라이더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직구와 슬라이더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체인지업이 과거에 비해서 발전하면서 좋을때는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지만 종종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너무 많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홈런으로 연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의 스터프는 약간 가벼운 편이지만 마른 몸에 근력을 키울수 있다면 구속이 개선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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