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5일날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7만 5000달러의 계약을 맺은 멕시코 출신의 우완투수라고 합니다. 신체조건이 작은 선수지만 좋은 승부근성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8년에 미국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 19살의 나이로 A팀에서 9번 선발 등판해서 1.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시즌 후반에는 직구의 구속이 80마일 후반으로 하락하였지만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0 | Changeup: 55 | Control: 50 | Overall: 45
건강할때 헤라르도 카릴로는 빠른 팔동작을 통해서 92~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인데 많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싱커라고 합니다. (최고 97마일) 그리고 나이에 비해서 매우 세련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직구와 동일한 팔스윙 속도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각도를 보여주는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파워를 개선할 수 있다면 평균이상의 구종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6피트, 154파운드의 선수로 표기가 되어 있지만 계약을 맺은 이후에 체중이 증가하면서 현재는 180파운드가 넘는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내구성에 대한 의문이 있는 선수지만 꾸준하게 낮은쪽 스트라이크존으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약간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지만 잘 반복하고 있는 것도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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