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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조쉬 내일러 (Josh Naylor)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9. 1. 1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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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린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지만 1년후에 앤드류 캐쉬너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샌디에고 파드레즈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손움직임과 엄청난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8년에 장점을 성적으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AA팀에서 커리어 하이인 0.297의 타율과 17개의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5피트 11인치, 250파운드의 두툼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하체를 활용해서 엄청난 회전력과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인상적인 타구속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선구안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8년에 공략할 수 있는 공이 들어오면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진만큼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타율과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포지션은 큰 의미가 없을것 같다고 합니다. 1루수로 봐줄만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지만 에릭 호스머의 존재 때문에 18년에는 좌익수로 많은 출전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두꺼운 몸을 갖고 있지만 놀라운 손발력과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좌익수 수비는 평균이하라고 합니다. 오프시즌에 훈련을 통해서 체중을 감소시키기 위한 노려을 하였다고 합니다. 좌익수로 뛰기 위해서는 체중 감량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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