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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주축 불펜투수의 트래이드를 고려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MLB/MLB News

by Dodgers 2019. 1. 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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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가 2019년 시즌은 리툴링(?)의 시즌으로 결정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프시즌 후반에 팀의 주축 불펜투수들인 윌 스미스 (Will Smith)와 토니 왓슨 (Tony Watson)의 트래이드를 시도할것 같다고 합니다. 두선수가 트래이드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오프시즌 초반부터 거론이 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이 없는데 트래이드 시점을 오프시즌 후반으로 거론을 한 것을 보면 FA시장에서 대형 불펜투수들이 사라진 이후에 불펜보강에 실패한 구단과 트래이드 협상을 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현재 FA시장에서 불펜투수를 구하고 있는 구단중에서 불펜 보강을 하지 못하고 있는 구단은 보스턴 레드삭스 뿐인데....보스턴 레드삭스에게 필요한 선수는 셋업맨인 윌 스미스가 아니라 마무리 투수를 할 수 있는 선수인데...

 

 

윌 스미스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8085

 

토니 왓슨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8088

 

요즘 좋은 불펜투수들의 몸값이 1000만달러가 넘어가는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A급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윌 스미스의 트래이드 가치는 상당할것 같은데...문제는 현시점에 불펜투수를 영입하는데 많은 유망주들을 포기할 생각이 있는 구단이 없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토니 왓슨의 경우 이젠 셋업맨급 불펜투수로 보이지는 않아 보이고....개인적으로 불펜투수 트래이드 시점은 본격적으로 FA시장이 시작하기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과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원하는 유망주 세트를 받아낼 수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불펜투수들의 경우 종종 트래이드 시점을 놓치면 매우 저렴한 댓가밖에 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개인적으로 윌 스미스는 상당히 매력적인 선수라고 생각을 하는데 토미 존 수술에서 돌아온 이후에는 내셔널리그 탑레벨의 좌완 불펜투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3마일의 직구와 81마일의 슬라이더, 78마일의 커브볼을 잘 섞어 던지면서 9이닝당 12개가 넘는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장에서 상당한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투수에게 매우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면서 기록한 성적이지는 하지만 피홈런을 많이 허용하는 투수도 아니고...토니 왓슨의 경우 2018년에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7년 다저스에서 보여준 성적을 고려하면 큰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보기 힘들어 보이고...아놔..오닐 크루즈 생각만 나는군요. 아직 파르한 자이디 사장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사장으로 부임한 이후에 뚜렷한 트래이드나 계약을 만들어내지 않고 있는데 윌 스미스나 토니 왓슨으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다저스에서 단장할때 트래이드에는 큰 재능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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