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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프루이트 (Austin Pruitt)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9. 1. 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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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우완 불펜투수인 오스틴 프루이트는 2017년까지는 선발투수로 뛰었던 선수인데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이후에는 주로 불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입니다. (2018년에도 마이너리그팀에서는 선발투수로 뛰는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전반기에 비해서 후반기에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메이저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도 있지만 2018년 겨울에 탬파베이 레이스가 선발투수진을 보강한 것을 고려하면 AAA팀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오스틴 프루이트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4577


텍사스주 출신의 우완투수인 오스틴 프루이트는 5피트 11인치, 165파운드의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고교를 졸업하던 2008년에는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고 큰 주요 대학의 관심을 받지도 못했습니다. 결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Navarro 주니어 칼리지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당시의 평가를 보면 신체조건이 작을 뿐만 아니라 직구 구속이 8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2009년에 주니어 칼리지에서 불펜투수로 많은 이닝을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어깨에 문제가 생기면서 2010년에는 공을 던지지 못했습니다. 다행스럽게 2011년에 주니어 칼리지에서 인상적인 피칭을 하면서 소속팀을 칼리지 월드시리즈로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에 불펜투수로 14경기에 출전을 하였는데 무려 66.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이닝을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0.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주니어 칼리지에서 3년의 시간을 보낸 오스틴 프루이트는 휴스턴 대학에 편입하는 선택을 하였고 대학에서는 2년간 선발투수로 많은 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2013년 드래프트에서 9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교를 졸업한지 5년이나 된 선수로 당시에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전형적인 계약금을 줄이기 위한 지명이었습니다. 



계약당시에 오스틴 프루이트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5피트 11인치, 165파운드의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선발투수로 직구는 86-87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각도 큰 커브볼을 자신있게 던지면서 인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구위가 좋은 선수가 아니었기 때문에 빠른 승격을 받지도 못하였고 유망주로 좋은 평가를 받지도 못했습니다. 14년에는 A+팀의 선발투수로 147.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15년에는 AA팀의 선발투수로 160.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16년에는 AAA팀의 선발투수로 162.2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리그에서 인상적인 제구력을 통해서 소속팀의 선발진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발표된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오스틴 프루이트는 일반적으로 88-90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평균이상의 움직임과 좋은 커맨드 때문에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7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도 효율적인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커맨드를 유지할 수 있다면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가 있을 것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오스틴 프루이트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2017년 시즌은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메이저리그에서는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구위가 특출난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피홈런을 줄이기 위한 안정적인 커맨드를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 아직까지 메이저리그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스틴 프루이트의 구종:

선발투수로 성장한 오스틴 프루이트이기 때문에 다양한 구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92마일의 움직임이 있는 직구와 88마일의 커터볼을 통해서 많은 땅볼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82마일 전후의 커브볼과 86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불펜투수로 포지션을 확정하게 된다면 구종을 좀 단순하게 만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오프너 전략을 사용하는 탬파베이 레이스라는 것을 고려하면 2019년에도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자치를 갖게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오스틴 프루이트의 연봉:

2017년 4월 2일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이후에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2018년에도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 수준인 54만 5000달러 근처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년 61일인 선수로 현재의 서비스 타임을 고려하면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갖게 되며 2023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1989년생이라는 것을 고러하면 만 35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따라서 성적이 좋다고 해도 다년 계약을 기대하는 것은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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