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카일 터커는 테드 윌리엄스를 연상시키는 스윙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8년 7월초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55타수 7안타의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다시 마이너리그팀으로 내려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항상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큰 타구를 보낼 수 있는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갖고 있으며 인상적인 컨텍능력도 경기중에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아직 변화구에 대한 대처능력이 좋지 않다는 것을 성적으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미래에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할 수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타율과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전히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땅볼을 친 이후에 1루까지 천천히 걸어가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는 서서히 감소하면서 이제는 겨우 평균적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코너 외야수로 평균적인 수비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송구는 우익수로 뛸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2019년에 다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주전 좌익수 경쟁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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