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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조안 두란 (Jhoan Duran)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8. 11. 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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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트래이드 데드라인에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를 애리조나 디백스에 넘겨준 미네소타 트윈스는 3명의 마이너리거를 받았는데 그중 한명이 조안 두란이라고 합니다. 애리조나 디백스와 계약을 맺을 시점에는 80마일 후반의 직구를 던졌던 선수지만 현재는 최고 98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5인치, 21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조안 두란은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로 좋은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96~98마일의 투심과 93~94마일의 싱커를 던지고 있는데 싱커의 구사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싱커의 움직임이 워낙 좋기 때문에 스플리터와 같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더 좋은 각도를 보여줄 필요가 있는 구종으로 커맨드가 불안한 상태라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부드러운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개선이 될 수 있는 부분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헛스윙과 인상적인 땅볼 비율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조용하며 코치진의 지도를 잘 받아들이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찍 결혼해서 벌써 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에는 A+팀에서 공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재능은 3~4선발인 선수지만 커맨드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8~9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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