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일날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은 외야수로 당시에 1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체중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현재는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만 17세가 막 넘은 나이에 R+팀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아마추어 시절에는 대부분의 툴이 평균보다 좋다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프로에서도 그평가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몇몇 스카우터들은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컨텍과 파워를 보여주게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견수로 플러스 등급의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으며 평균적인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매우 어린 선수가 벌써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인상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양키스가 공격적으로 에버슨 페레이라를 다루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뛴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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