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로우 레벨에서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에스테반 플로리얼은 2018년에는 부상으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오른쪽 손등뼈 골절을 당하면서 두달 가까이 결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툴과 거친 몸을 갖고 있는 전형적인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로 타석에서는 빠른 손움직임을 통해서 평균이상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컨텍이 된 타구는 좋은 비거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꾸준한 컨텍이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원석에 가까운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침착한 편이며 삼진이 많지는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윙이 큰것은 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타격감각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견수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타구를 따라가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아마도 2019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실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발전이 필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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