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브라이언 매켄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앨버트 아브레유는 2018년에 팔꿈치 통증이 찾아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였다고 합니다. 좋을때 앨버트 아브레유는 90마일 후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특히 스트라이크존에서의 움직임이 많은 직구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평균이상인 80마일 중반의 파워 커브볼과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도 던질 수 있는데 많이 활용하는 구종은 아니라고 합니다. 인상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전체적인 커맨드는 좋을때 겨우 평균적인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종종 투구폼을 반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구단에서는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특히 몸쪽 직구를 던지는 것을 주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 겨우 73.0이닝 밖에 던지지 않은 선수로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실링은 엄청난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앨버트 아브레유는 1995년생이며 6피트 2인치, 17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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