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쿠바 출신의 유망주인 빅토 빅토 메사의 계약이 임박하면서 해외 유망주들에게 각 구단들이 얼마의 돈을 쓸 수 있는지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마이애미 마린스가 두명의 도미니카 서머리그 유망주를 넘겨주고 50만달러의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 풀을 휴스턴 애스트로스로부터 받아오면서 남은 계약금이 가장 큰 구단이 되었습니다. 곧 마이애미 마린스가 빅터 빅터 메사의 영입을 발표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6,569,500 #Marlins
$6,563,500 #Orioles
$3,621,500 #Rays
$2,266,300 #STLCards
$2,244,500 #Athletics
$2,097,600 #Dodgers
$1,102,600 #WhiteSox
$1,022,600 #Astros
LA 다저스는 얼마전에 오스바니 구티아레즈에게 6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면서 남은 계약기간에 209만달러의 돈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인데...어떤 선수들을 추가적으로 영입할지 궁금합니다. 아직 서울고 최현일의 계약은 발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에 오스바니 구티아레즈의 영입을 제외하고 두명의 쿠바 출신 선수들과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관련된 금액은 반영이 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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