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마린스의 내야수 유망주인 호세 데버스는 일반적인 어린 유격수들과 달리 확실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상황에 맞는 송구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74경기에서 7개의 실책을 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공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A+팀의 승격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을때는 종종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파워는 부족하기 때문에 공을 멀리 보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항상 컨텍에 집중하는 스윙을 하고 있는데 종종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추후에 몸에 근력이 개선이 된다면 조금 더 좋은 갭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삼진이 많은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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