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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브레이커 (Tiebreaker) 경기를 준비하는 LA 다저스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8. 10. 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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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15:0 대승을 거뒀지만 콜로라도 로키스도 워싱턴 내셔널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내셔널리그 1위 자리를 두고 콜로라도 로키스와 내일 타이브레이커 경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내일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에 지구 1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되며 패배를 할 경우에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팀과 와이드카드 결정전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경기의 승패지만 엄청난 차이를 불러올수 있는 경기입니다. 샌디에고 파드레즈와의 홈시리즈 첫번째 경기를 내줄때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결국 이런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LA 다저스의 경우 워커 뷸러 (Walker Buehler)를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우 헤르만 마르케즈 (German Marquez)를 선발투수로 예고한 상태입니다. 두선수 후반기에 엄청난 페이스를 보여주면서 팀이 1선발 역활을 해준 젊은 영건들입니다.

 

워커 뷸러는 올해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많은 등판을 하였는데 특별하게 약점을 보여준 타자는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홈런포를 가동시킨 찰리 블랙몬과 놀란 아레나도와의 승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인급 선수지만 과거에 칼리지 월드시리즈에서 팀을 우승시킨 경험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좋은 피칭을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경기 초반에 타자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헤르만 마르케즈는 후반기에는 사이영상급 페이스를 보여준 선수로 다저스 타자중에서는 두개의 홈런을 만들어냈던 작 피더슨과 5타수 2안타를 기록하고 있는 크리스 테일러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팀의 주포라고 할수 있는 매니 마차도와는 경기한 경험이 없습니다. 우투수라고 헤르만 마르케즈에게 약한 코디 벨린저를 선발 출전시키지 말고. 그래도 홈런을 한번 기록한 적이 있는 맥스 먼시나 엔리케 에르난데스를 선발 출장 시키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5시에 열릴 예정이기 때문에 8시면 경기 결과를 알수 있겠네요. 어느팀이 샴페인 파티를 할지....일단 LA 다저스의 홈구장 경기라는 것을 고려하면 LA 다저스가 1%정도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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