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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로캐스트로 (Tim Locastro)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9. 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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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AAA팀의 유틸리티 선수인 팀 로캐스트로는 인상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2017년부터 포스트시즌에서 대주자로 활용이 되는 것이 고려가 되었던 선수로 18년에도 최근에 메이저리그에 승격이 되어서 4개의 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7~2018년에 AAA팀에서도 나쁘지 않은 타격을 보여주었지만 타석에서는 거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AAA팀에서는 2루수와 중견수로 뛰었는데 두개 포지션 모두 겨우 봐줄만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을 뿐 수비력이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것이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팀 로캐스트로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4709

 

뉴욕출신인 팀 로캐스트로는 대학까지 뉴욕에서 뛴 선수로 고교와 대학에서 거의 주목을 받지 못했던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3부 대학인 Ithaca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Ithaca 대학이라는 이름도 이번에 팀 로캐스트로의 정보를 찾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3학년때 팀 로캐스트로는 유격수와 2루수로 뛰면서 0.436/0.553/0.663, 4홈런, 36타점, 40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13년 드래프트에서 1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부대학 출신이기 때문에 아마도 거의 의미 없는 계약금을 받았는지 계약금에 대한 정보는 전혀 찾을수가 없군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은 팀 로캐스트로는 R+팀에서 13년 시즌을 마감하였고 14년 시즌도 A-팀에서 뛰었을 정도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기대감이 없는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2015년에 A팀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다른 팀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7월 2일날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 풀을 확보하기 위해서 LA 다저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Traded by Blue Jays with RHP Chase DeJong to Dodgers for 2015-16 international bonus slots one, two and four

 

당시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계약하기 위해서 해외 유망주 보너스 풀을 늘릴 필요가 있었는데 다저스에게 배정된 금액 107만 1300달러를 얻어오기 위한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되었습니다. 이금액을 확보하면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패널티가 2년에서 1년으로 축소가 되었습니다. 다저스에 합류한 팀 로캐스트로는 A+팀에서 인상적인 도루능력을 보여주었지만 A팀에서 보여주었던 컨텍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다행스럽게 2016년에는 A+팀과 AA팀에서 솔리드한 방망이를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존 포지션인 2루수와 유격수를 제외하고 외야수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글러브질이 좋지 않고 어깨도 평범하기 때문에 수비적인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17년 시즌은 AA팀과 AAA팀에서 뛰었는데 빠른 스피드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이 될 가능성도 거론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9월 29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팀 로캐스트로는 두개리그에서 0.308의 타율과 34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타석에서는 솔리드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데 스피드를 통해서 한루씩 더 진루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루수로 뛰면서 팔동작이 좋지 않기 때문에 좋은 수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견수 수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중견수로 아직 타구 판단능력이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유틸리티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은 AAA팀에서 시작하였는데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필요한 시점에 잠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지만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일단 17년과 비교해서 컨텍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부상 때문인지 경기 출장 자체도 많지 못했습니다. 다저스에 부족한 스피드를 채워줄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자리를 잡을 수 있었을텐데...아쉽네요.

 

 

팀 로캐스트로의 연봉:
17년까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3일인 선수로 18년 연봉으로는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인 54만 5000달러 수준의 돈을 받고 있습니다. 18년도 메이저리그에서 거의 서비스 타임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19년 연봉도 거의 유사할것 같습니다. 일단 메이저리그에서 벤치 멤버로 자리를 잡는 것이 최선일것 같은데..다저스에서는 그것은 힘들어 보이는데...아마도 AAA팀과 메이저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몇년간은 보여줄것 같습니다. 최소한 다양한 포지션에 대한 수비와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는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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