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외야수 유망주인 J.J. 마티예비치는 2017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인상적인 타격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빠르게 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A+팀에서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리그에서 5번째로 많은 19개의 홈런과 리그에서 4번째로 많은 42개의 장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공을 띄우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힘이 있는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상위리그에서 충분한 컨텍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 헛스윙이 많으며 삼진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컨텍이 된 공은 매우 좋은 타구질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잠시 2루수로 테스트를 받기도 하였지만 평균이하의 어깨 때문에 좌익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스피드가 좋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1루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있다고 합니다. 방망이는 외야수로 뛸 수 있는 선수지만 수비적인 부분에서 기여하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든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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