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즈의 내야수인 루이스 가르시아는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로 2016년에 계약을 맺은 선수라고 합니다. 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7월 4일날 A+팀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막 18세가 된 선수로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0.299/0.338/0.412의 성적을 A+팀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리그에서 가장 좋은 컨텍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빠른 손움직임과 간결하고 반복적인 스윙을 통해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타석에서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방망이에 맞추는 능력은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좋은 파워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나이와 체격등을 고려하면 미래에 최소한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주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다른팀 감독들과 스카우터들은 루이스 가르시아가 경기중에 보여주는 게임 감각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도한 것을 매우 잘 소화하고 있으며 경기중에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고 있는데 A팀에서 2루/3루/유격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일단 A+팀에 합류해서는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에 비해서 두꺼운 하체를 갖고 있는 선수로 퍼스트 스탭이 좋은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유격수로 출전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유격수로 개선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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