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내야수 유망주인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는 2016년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17년에는 부상으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올해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AAA팀/메이저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컨텍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8월말부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7년 2200만달러의 계약을 이끌어낼 만한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타석에서 타율과 파워를 모두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격수-2루수 수비도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자주 리그를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꾸준하게 자신의 리듬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매우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이기 때문에 볼넷을 거의 골라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삼진을 줄이는 것이 미래 역활을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너무 공격적인 것을 개선할 수 있다면 미래에 평균이상의 타자로 발전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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